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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천곡동〕한섬해변에 봄 매화꽃을 보러 갔다가 제임스본드섬을 만나다(feat.감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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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tra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6-03-06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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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로드테크주소 천곡동에 위치한 냉천공원의 복수초를 보고 그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한섬해변으로 향했다.​요즘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추위에도 제주와 부산에 봄 매화꽃소식이 들려오고 동해시와 강릉에 매화꽃이 피었다고 해서 찾아가는 길이었다.​동해시와 강릉에도 매화꽃이 피는 현상은 백두대간 산줄기가 찬 북서계절풍을 막아주는데다, 동해바다 난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서해안보다 평균 4도가량 높다고 한다.​공영주차장은 '천곡동산3-3'주소를 입력하면 되고 무료이다.​​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안로 120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용정동 505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천곡동​​행복한섬길 안내도​예로부터 냉천 즉 찬물래기에서 내려온 물은 한섬을 지나 바다로 나아갔다. 지금의 천곡동굴에서 부터 내려온 지하수라서 여름에도 얼음물처럼 차가워 翰섬이라고 하였다. 감추사에서 로드테크주소 한섬, 고불개, 가세마을 까지를 한섬의 범위라고 할 수 있다. "육지에 있는 섬!" 그러나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 만큼이나 풍경이 아름다운 곳." 이곳 행복한섬길에서 멋진 해안절경과 추억을 새겨보시기 바랍니다.■노선경로:총 2.4km공영주차장(천곡동 산3-3), 감추교(0.4km)→리드미컬게이트(0.3km)→한섬해변 벽화굴다리(0.3km)→뱃머리 전망대(0.4km)→휴게쉼터(0.2km)→얼굴바위 포토존(0.5km)→호랑이바위 포토존(0.1km)→협곡계단 (0.2km)→가세해변​​​감추사​​​공영주차장에서 남쪽으로 감추교로 가는 육교계단이 보인다.마침 영동선이 지나가는 것이 보였고 해파랑길 33코스길이 나왔다.해파랑33코스는 추암해변에 묵호역까지 14.3km(5시간 소요)이다.이곳 해파랑길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면 한섬해변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감추사이다.​​​​데크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로 100m 정도가면 왼쪽 감추해변으로 내려간다.​​​​감추해변으로 내려가는 길로 감추사로 가는 샛길이 있다.​​​​감추해변의 해안벌벽으로 왼쪽에 감추사가 보인다.감추사는 신라 제26대 로드테크주소 왕인 진평왕[재위 579~632] 셋째딸이 세운 절이며 삼국유사에서 백제 무왕과 사랑이야기로 유명하다.​​​감추산은 해발 33.1m 야트막한 산인데 해안절벽으로 이루어졌다.​​​​해안절벽 풍화작용에 절리현상이 이루어져 틈새가 벌어져 있는데 그 사이에 돌탑을 쌓았다.​​​​해식작용에 의해 동굴형태를 이루기도 했다.​​​​퇴적암의 형태​​​​선화공주가 병이 나서 감추(甘湫) 동굴에서 3년간 기도를 하였는데 그 후 병이 낫자 석실암을 지었다고 한다. 근대인 1902년에 절을 다시 짓고 신건암(新建庵) 또는 대은사(大恩寺)의 분암(分庵)이라 하였다고 전하나 이를 고증할 만한 자료는 찾을 수 없다. 최만희와 홍종범이 1963년에 편찬한 『진주지(眞珠誌)』에 의하면 “석실암은 군의 북쪽 용정리 감추 북쪽에 있다”고 하였으나 1959년 태풍 로드테크주소 해일로 인하여 유실되었다. 1965년 감운법사(甘雲法師) 인학(仁學)이 삼성각(홑처마 맞배지붕) · 용왕각 · 요사채 1동을 중건하여 감추사라고 하였다(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79년에는 박복수(朴福壽)라는 이가 절 입구에 5층 석탑을 건립하였다. 2006년에는 관음전(전면 3칸, 측면 겹처마 팔작지붕)을, 2011년에는 삼성각을 지었다. 절 입구에 있는 약수가 유명한데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낸다고 한다. 특별한 국가유산은 없다. 신라시대 선화공주의 기도처로 전해지고 있어서 고대 종교문화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동해 감추사 유래를 보면 "공주는 노년에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동해를 바라보다 죽었으며 묘 역시 이곳에 있었다고 한다."로 돼 있어 삼국유사의 백제 무왕의 부인과 약간 로드테크주소 다른 설명이다.​​​감추사의 관음보살상과 돌탑​​​​감추해변으로 모퉁이를 돌면 '제임스본드 섬(하대암)을 만날 수 있는데 바닷물이 들어와 갈 수가 없어 다시 감추교로 되돌아 가야했다.​​​행복한섬​​공요우차장에서 올라와 감추교 육교달르 건너면 갈림길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가면 감추사, 왼쪽으로 가면 한섬해변으로 가는 데크길이다.​​​​데크길에서 본 한섬해변으로 데크로드오른쪽에 테크라포드(방파제)가 보인다.​​​​테트라포드와 데크로드.한섬해변 해안산책로가 '감성'을 테마로 한 개발사업을 2018년에 총 3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2km에 이르는 리드미컬게이크, 빛터널 등 다양한 포토존과 국내 최대 마린포트 및 몽돌해변 등 스토리가 담긴 미술관길이 조성이 됐다고 한다.​​​​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테드라포트가 물개모양으로 보여 물개그림을 그리면 마치 물개떼 모양으로 생동감이 로드테크주소 있는 조형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테트라포드에 12개월의 꽃그림과 함께 예쁜 색상, 문구를 넣어 거리의 미술처럼 보여 색다른 벽화그림을 보는 느낌이다.​​​​액자모양의 조형물을 마치 움직이는 통로처럼 조성한 리드미컬게이트(Rhythmical Gate)를 만들어 포토존을 장식했다.​​​감추해변방향으로 본 풍경​​​8월의 꽃인 양귀비와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구​​​​리드미컬게이트(Rhythmical Gate)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Led 조명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리드미컬게이트는 약 100m로 끝으로 가면 한섬빛터널과 더불어 야경을 빛내주고 있다고 한다.​​​2월의 꽃인 물암초꽃그림과 '잊지 말라고 했다'의 문구와 함께 감추해변의 바위가 눈에 들어왔다.​​​​1월의 테트라포드에 본 바위가 어디서 밚이 본 느낌이었다.​​​​1월의 꽃 수선화 "다음에 답하길'에 본 로드테크주소 풍경에서 본 풍경이다.​​​​바위 밑에 잘록하게 파이고 위는 가분수형태로 넓어진 상태로 태국의 팡아만의 제림스본드섬이 떠올랐다.​​​​망원렌즈로 당겨본 모양으로 제임스본드섬보다는 좀 넓기도 하고 안정되기는 했지만 비슷하다.​​​​마침 '행복한섬길' 안내판이 있었다.​제임스본드섬 (하대암 下臺岩)​하대암은 감추사 해변에 자리하고 있다. 천곡마을에서 남쪽으로 아래쪽에 있다고 하여 하대암이라고 하였고 , 그 생김새가 촛대처럼 생겼다고 하여 촛대바위라고 불렀다. 하지만 최근 이곳을 찾는 사진작가들 사이에는 제임스 본드 주연의 007시리즈 촬영지인 세계3대 절경 태국 푸켓 팡아만의 바위를 닮았다하여 제임스본드섬이라 부르기도 한다.​다시 바라본 리드키컬게이트와 제임스본드섬​​​​테트라포드에서 손으로 제임스본드섬을 드는 모습을 찍었다.​​​​2008년도 태국 푸켓 팡아만 제임스본드섬 로드테크주소 창고사진​​​​거울과 문이 있는 있는 포토존​​​감성이 있는 포토존​​​​너에게 감, 동해​​하트다리에서 본 풍경​​​돌출데크에서 본 매바위쪽 풍경​​​​돌출데크에서 한섬빛터널을 빠져나오면 매화나무가 반긴다.나중에 확인해보니 동해시의 시화(市花)는 매화라고.​​​​수도권에서 아직 볼 수 없는 귀한 봄 매화꽃​​​​내가 사는 인천과 거의 같은 위도인 동해시에 피는 매화꽃.안산식물원이나 화성의 우리꽃식물원에 가야 볼 수 있는 꽃이다.​​​매화꽃의 개화율이 30% 정도이지만 마치 팝콘모양이다.​​​​잘 피어 있는 것을 찍어 보았다.​​​영동선 철로변 녹지에 있는 '행복한섬'​​​​철로변 녹지에 심어진 매화나무들이 일조량과 위치에 따라 개화율에 차이가 있다.​​​요즘은 귀한 꽃이라 대접을 많이 받는다.​​​​공용주차장가는 길의 해송과 측백나무, 그리고 매화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