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천곡동〕한섬해변에 봄 매화꽃을 보러 갔다가 제임스본드섬을 만나다(feat.감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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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로드테크주소 천곡동에 위치한 냉천공원의 복수초를 보고 그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한섬해변으로 향했다.요즘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매서운 추위에도 제주와 부산에 봄 매화꽃소식이 들려오고 동해시와 강릉에 매화꽃이 피었다고 해서 찾아가는 길이었다.동해시와 강릉에도 매화꽃이 피는 현상은 백두대간 산줄기가 찬 북서계절풍을 막아주는데다, 동해바다 난류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서해안보다 평균 4도가량 높다고 한다.공영주차장은 '천곡동산3-3'주소를 입력하면 되고 무료이다.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해안로 120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용정동 505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천곡동행복한섬길 안내도예로부터 냉천 즉 찬물래기에서 내려온 물은 한섬을 지나 바다로 나아갔다. 지금의 천곡동굴에서 부터 내려온 지하수라서 여름에도 얼음물처럼 차가워 翰섬이라고 하였다. 감추사에서 로드테크주소 한섬, 고불개, 가세마을 까지를 한섬의 범위라고 할 수 있다. "육지에 있는 섬!" 그러나 "바다 한가운데 있는 섬 만큼이나 풍경이 아름다운 곳." 이곳 행복한섬길에서 멋진 해안절경과 추억을 새겨보시기 바랍니다.■노선경로:총 2.4km공영주차장(천곡동 산3-3), 감추교(0.4km)→리드미컬게이트(0.3km)→한섬해변 벽화굴다리(0.3km)→뱃머리 전망대(0.4km)→휴게쉼터(0.2km)→얼굴바위 포토존(0.5km)→호랑이바위 포토존(0.1km)→협곡계단 (0.2km)→가세해변감추사공영주차장에서 남쪽으로 감추교로 가는 육교계단이 보인다.마침 영동선이 지나가는 것이 보였고 해파랑길 33코스길이 나왔다.해파랑33코스는 추암해변에 묵호역까지 14.3km(5시간 소요)이다.이곳 해파랑길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면 한섬해변이고 오른쪽으로 가면 감추사이다.데크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로 100m 정도가면 왼쪽 감추해변으로 내려간다.감추해변으로 내려가는 길로 감추사로 가는 샛길이 있다.감추해변의 해안벌벽으로 왼쪽에 감추사가 보인다.감추사는 신라 제26대 로드테크주소 왕인 진평왕[재위 579~632] 셋째딸이 세운 절이며 삼국유사에서 백제 무왕과 사랑이야기로 유명하다.감추산은 해발 33.1m 야트막한 산인데 해안절벽으로 이루어졌다.해안절벽 풍화작용에 절리현상이 이루어져 틈새가 벌어져 있는데 그 사이에 돌탑을 쌓았다.해식작용에 의해 동굴형태를 이루기도 했다.퇴적암의 형태선화공주가 병이 나서 감추(甘湫) 동굴에서 3년간 기도를 하였는데 그 후 병이 낫자 석실암을 지었다고 한다. 근대인 1902년에 절을 다시 짓고 신건암(新建庵) 또는 대은사(大恩寺)의 분암(分庵)이라 하였다고 전하나 이를 고증할 만한 자료는 찾을 수 없다. 최만희와 홍종범이 1963년에 편찬한 『진주지(眞珠誌)』에 의하면 “석실암은 군의 북쪽 용정리 감추 북쪽에 있다”고 하였으나 1959년 태풍 로드테크주소 해일로 인하여 유실되었다. 1965년 감운법사(甘雲法師) 인학(仁學)이 삼성각(홑처마 맞배지붕) · 용왕각 · 요사채 1동을 중건하여 감추사라고 하였다(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979년에는 박복수(朴福壽)라는 이가 절 입구에 5층 석탑을 건립하였다. 2006년에는 관음전(전면 3칸, 측면 겹처마 팔작지붕)을, 2011년에는 삼성각을 지었다. 절 입구에 있는 약수가 유명한데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낸다고 한다. 특별한 국가유산은 없다. 신라시대 선화공주의 기도처로 전해지고 있어서 고대 종교문화의 일면을 엿볼 수 있다(출처: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동해 감추사 유래를 보면 "공주는 노년에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동해를 바라보다 죽었으며 묘 역시 이곳에 있었다고 한다."로 돼 있어 삼국유사의 백제 무왕의 부인과 약간 로드테크주소 다른 설명이다.감추사의 관음보살상과 돌탑감추해변으로 모퉁이를 돌면 '제임스본드 섬(하대암)을 만날 수 있는데 바닷물이 들어와 갈 수가 없어 다시 감추교로 되돌아 가야했다.행복한섬공요우차장에서 올라와 감추교 육교달르 건너면 갈림길이 나온다. 오른쪽으로 가면 감추사, 왼쪽으로 가면 한섬해변으로 가는 데크길이다.데크길에서 본 한섬해변으로 데크로드오른쪽에 테크라포드(방파제)가 보인다.테트라포드와 데크로드.한섬해변 해안산책로가 '감성'을 테마로 한 개발사업을 2018년에 총 3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2km에 이르는 리드미컬게이크, 빛터널 등 다양한 포토존과 국내 최대 마린포트 및 몽돌해변 등 스토리가 담긴 미술관길이 조성이 됐다고 한다.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테드라포트가 물개모양으로 보여 물개그림을 그리면 마치 물개떼 모양으로 생동감이 로드테크주소 있는 조형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본다. 테트라포드에 12개월의 꽃그림과 함께 예쁜 색상, 문구를 넣어 거리의 미술처럼 보여 색다른 벽화그림을 보는 느낌이다.액자모양의 조형물을 마치 움직이는 통로처럼 조성한 리드미컬게이트(Rhythmical Gate)를 만들어 포토존을 장식했다.감추해변방향으로 본 풍경8월의 꽃인 양귀비와 "우아하고 아름다운' 문구리드미컬게이트(Rhythmical Gate)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는 Led 조명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고.리드미컬게이트는 약 100m로 끝으로 가면 한섬빛터널과 더불어 야경을 빛내주고 있다고 한다.2월의 꽃인 물암초꽃그림과 '잊지 말라고 했다'의 문구와 함께 감추해변의 바위가 눈에 들어왔다.1월의 테트라포드에 본 바위가 어디서 밚이 본 느낌이었다.1월의 꽃 수선화 "다음에 답하길'에 본 로드테크주소 풍경에서 본 풍경이다.바위 밑에 잘록하게 파이고 위는 가분수형태로 넓어진 상태로 태국의 팡아만의 제림스본드섬이 떠올랐다.망원렌즈로 당겨본 모양으로 제임스본드섬보다는 좀 넓기도 하고 안정되기는 했지만 비슷하다.마침 '행복한섬길' 안내판이 있었다.제임스본드섬 (하대암 下臺岩)하대암은 감추사 해변에 자리하고 있다. 천곡마을에서 남쪽으로 아래쪽에 있다고 하여 하대암이라고 하였고 , 그 생김새가 촛대처럼 생겼다고 하여 촛대바위라고 불렀다. 하지만 최근 이곳을 찾는 사진작가들 사이에는 제임스 본드 주연의 007시리즈 촬영지인 세계3대 절경 태국 푸켓 팡아만의 바위를 닮았다하여 제임스본드섬이라 부르기도 한다.다시 바라본 리드키컬게이트와 제임스본드섬테트라포드에서 손으로 제임스본드섬을 드는 모습을 찍었다.2008년도 태국 푸켓 팡아만 제임스본드섬 로드테크주소 창고사진거울과 문이 있는 있는 포토존감성이 있는 포토존너에게 감, 동해하트다리에서 본 풍경돌출데크에서 본 매바위쪽 풍경돌출데크에서 한섬빛터널을 빠져나오면 매화나무가 반긴다.나중에 확인해보니 동해시의 시화(市花)는 매화라고.수도권에서 아직 볼 수 없는 귀한 봄 매화꽃내가 사는 인천과 거의 같은 위도인 동해시에 피는 매화꽃.안산식물원이나 화성의 우리꽃식물원에 가야 볼 수 있는 꽃이다.매화꽃의 개화율이 30% 정도이지만 마치 팝콘모양이다.잘 피어 있는 것을 찍어 보았다.영동선 철로변 녹지에 있는 '행복한섬'철로변 녹지에 심어진 매화나무들이 일조량과 위치에 따라 개화율에 차이가 있다.요즘은 귀한 꽃이라 대접을 많이 받는다.공용주차장가는 길의 해송과 측백나무, 그리고 매화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