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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조선해양플랜트 소부장 특화단지' 평면도. /경남도 경남도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특화단지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부에 제출했다.한국 조선업계는 전 세계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설비(FLNG) 수주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하지만 FLNG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천연가스 액화공정' 기술은 국외 기업이 독점하고 있어 우리나라 조선사가 배를 한 척 지을 때마다 전체 건조 비용 2~3%에 달하는 막대한 기술료(로열티)를 내야 하는 실정이다.또 면허를 보유한 국외 기업이 액화공정에 들어가는 핵심 기자재까지 국외 특정 업체로 지정해 국내 소부장 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도 정작 우리나라 조선사가 만드는 FLNG에 납품하지 못하는 상황이다.이번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이 같은 구조적인 문제를 극복하고자 추진된다. 경남도는 FLNG 핵심 기술인 영하 162도 냉각 기술 등 천연가스 액화공정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하고 2031년까지 745억 원을 들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와 기술 자립화를 달성할 방침이다.구체적인 계획을 보면 경남도는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거제시, 경남테크노파크,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천연가스 액화공정 관련 핵심 기술·기자재 개발 △실증 인프라 구축 △전문인력 양성 △전담 지원조직 운영 등을 추진한다. 이로써 핵심 소부장 기업을 모으고 거제를 중심으로 세계적 조선해양플랜트 집적지를 조성할 예정이다.경남도는 5월부터 자치단체, 산업협회,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으로 '민관 합동 조선해양플랜트 M.AX(제조 인공지능 전환) 얼라이언스(협력체)'를 가동한다. 이들은 핵심 기자재 공급망 자립화와 세계시장 선점을 목표로 협력을 확산할 계획이다.이번 특화단지 지정 여부는 전문가 검토, 현장 평가, 소재부품장비경쟁력강화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7월께 결정된다. 특화단지로 선정되면 실증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R&D), 전문인력 양성, 규제 특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국내 최대 정밀기계 산업 거점으로 창원 소부장 특화단지가 2021년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 메뉴 하나가 하루 컨디션을 좌우할 수 있다. 아침에 뭘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유해한 식품을 아침부터 먹지 않는 게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최지선 약사가 자신의 SNS에서 “아침에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식욕과 에너지 수준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먹지 말아야 할 음식들을 소개했다. 대부분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식단으로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는 동시에 포만감을 떨어뜨리며 과식을 유도할 수 있다. 나아가 이는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로 이어진다.▶누룽지·라면=라면 등 면류와 누룽지는 정제 탄수화물 중심의 식사다. 이런 음식은 소화와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혈당을 급격히 끌어올린다. 특히 목넘김이 비교적 쉬운 음식들이라 급하게 먹을 우려가 있고 이는 혈당 급상승으로 이어지기 쉽다.▶달달한 시리얼과 우유=시리얼은 당 함량이 높은 반면 단백질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또한 실제 권장 섭취량보다 많은 양을 먹기 쉬워 혈당 상승과 포만감 부족을 동시에 유발할 수 있다.▶잼 바른 빵=흰 빵과 잼은 탄수화물과 당류로 구성돼 몸에서 빠르게 흡수되므로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이와 같은 식사는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하는 대신 금방 허기를 느끼게 만든다.▶햄·소시지·베이컨=이들은 모두 가공육이다.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 데다, 아질산나트륨 등 보존료가 포함돼 건강에 해롭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가공육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한 바 있어 잦은 섭취는 주의가 필요하다.▶주스나 탄산음료=이런 음료들은 액상 형태의 당류다. 영양소가 풍부한 과일을 사용했더라도 갈아 만든 주스는 씹는 과정이 없어 흡수가 빠르다. 이에 혈당을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당뇨병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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