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다주택자들을 겨냥한 이재명 대통령의 압박,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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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다주택자들을 겨냥한 이재명 대통령의 압박,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세금을 활용해 집을 팔게 하겠다는 이번 결정의 허점을 지적한 신문 사설을 공유하면서 대비를 안 한 당사자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당 일부에선 고위공직자들이 똘똘한 한 채부터 팔아야한다는 주장도 나왔는데, 이 대통령의 부동산 SNS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과 관련해 15번째 메시지를 SNS에 올렸습니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이미 4년 전부터 예정돼 있었던 건데 대비를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니냐고 했습니다.세입자를 낀 다주택자의 경우 세입자가 퇴거를 거부하면 당장 매각이 어렵다며, 정부의 뒤늦은 메시지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신문 사설을 직접 반박한 겁니다."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 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도 했습니다.대통령의 잇단 메시지에 다주택자인 청와대 참모들도 매각에 나서는 분위기입니다.서울 서초동과 경기 용인 기흥구에 부동산이 있는 강유정 대변인은 지난해 11월 용인 아파트를 내놨고, 부동산 7채를 보유 중인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대치동 빌라 6채를 처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규연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대통령께서 국민들한테도 (다주택 매각을) 강제하고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알아서 참모들이 다 정리를 좀 했으면 좋겠다…"여당에선 책임있는 인사들부터 '똘똘한 한채'를 팔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황명선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거에도 정책의 방향은 옳았지만 똘똘한 한 채를 내려놓지 못한 모습이 정책의 신뢰를 갉아먹고 개혁의 동력을 꺾어왔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다만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부동산 대책이 없다던 이 대통령이 강경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는 건 결국 강성 지지층을 위한 사이다 정치라고 지적했습니다.TV조선 최지원입니다.[앵커]다주택자들을 겨냥한 이재명 대통령의 압박,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세금을 활용해 집을 팔게 하겠다는 이번 결정의 허점을 지적한 신문 사설을 공유하면서 대비를 안 한 당사자 책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여당 일부에선 고위공직자들이 똘똘한 한 채부터 팔아야한다는 주장도 나왔는데, 이 대통령의 부동산 SNS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최지원 기자입니다. [리포트]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과 관련해 15번째 메시지를 SNS에 올렸습니다.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는 이미 4년 전부터 예정돼 있었던 건데 대비를 안 한 다주택자 책임 아니냐고 했습니다.세입자를 낀 다주택자의 경우 세입자가 퇴거를 거부하면 당장 매각이 어렵다며, 정부의 뒤늦은 메시지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신문 사설을 직접 반박한 겁니다."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 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도 했습니다.대통령의 잇단 메시지에 다주택자인 청와대 참모들도 매각에 나서는 분위기입니다.서울 서초동과 경기 용인 기흥구에 부동산이 있는 강유정 대변인은 지난해 11월 용인 아파트를 내놨고, 부동산 7채를 보유 중인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대치동 빌라 6채를 처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규연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대통령께서 국민들한테도 (다주택 매각을) 강제하고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알아서 참모들이 다 정리를 좀 했으면 좋겠다…"여당에선 책임있는 인사들부터 '똘똘한 한채'를 팔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황명선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과거에도 정책의 방향은 옳았지만 똘똘한 한 채를 내려놓지 못한 모습이 정책의 신뢰를 갉아먹고 개혁의 동력을 꺾어왔습니다. 이번에는 그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다만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부동산 대책이 없다던 이 대통령이 강경 메시지를 잇따라 내놓는 건 결국 강성 지지층을 위한 사이다 정치라고 지적했습니다.TV조선 최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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