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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1-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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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환불 그래픽=홍연택 기자 LG화학이 석유화학 업황 부진 등으로 지난해 4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연간 기준으로는 배터리 자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매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영업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LG화학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1조1971억원, 영업손실은 4133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8.8% 감소한 수준이고 영업손실은 1년 전(영업손실 2610억원)보다 확대됐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석유화학 부문 매출액은 3조9470억원, 영업손실은 2390억원이다. 역내 증설 물량 출회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와 해외 사업장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적자 전환했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액 7250억원, 영업손실 500억원을 기록했다. 고객사 연말 재고 조정에 따라 전지 소재 출하량이 감소했고 전자소재와 엔지니어링 소재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및 수익성이 하락했다. 생명과학 부문은 매출액 3560억원, 영업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 희귀 비만 라이선스 아웃 계약금 수익 반영 기저 효과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흑자를 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감소한 45조9322억원이었고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5% 증가한 1조1809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개선은 LG에너지솔루션 영향이 컸다. 석유화학과 전지 소재의 시황 부진에도 LG에너지솔루션의 ESS 매출 확대 및 제품 믹스 개선 등에 따라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차동석 LG화학 CFO 사장은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석유화학, 전지소재 등 주요 사업이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추진, 엄정한 시설투자 집행, 보유 자산 유동화 등을 병행해 흑자 기조의 현금흐름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석유화학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LG화학은 작년 12월 석유화학산업 재편 계획안을 확정해 정부에 제출한 바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 보건복지부 전경. 박효상 기자 국립대병원의 소관 부처가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변경된다.복지부는 29일 ‘국립대학병원 설치법’과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역 국립대(치과)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복지부로 변경하고, 교육기관으로서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조항을 명문화한 것이 핵심이다. 해당 개정 법률안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진료·교육·연구 거점병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다.지역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 이관은 2005년 참여정부 시기부터 논의돼 왔으나, 최근 지역 환자의 수도권 원정 진료, 지역 간 치료 가능 사망률 격차 심화 등 지역의료 위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법 개정이 이뤄졌다.해당 개정 법률안은 국무회의 상정·의결을 거쳐 공포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지역 국립대병원 지원에 대한 책임을 강화한 만큼, 올해부터 진료·교육·연구에 대한 종합적인 육성 방안을 본격 추진해 시급한 지역의료 위기 대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지역 국립대병원 소관 부처의 복지부 이관은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시작”이라며 “국립대병원 의견 수렴을 토대로 범정부 차원에서 국립대병원의 진료·교육·연구에 대한 종합적 육성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국립대병원이 지역·필수의료의 중추 기관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며 “교육부에서도 병원들이 국립 의과대학의 교육병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복지부와 계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신대현 기자 sdh3698@kukinews.com 구글 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