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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개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100선을 넘어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100선을 돌파했는데요. 원-달러 환율은 20원 넘게 내리며 석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가 5,100선도 뚫었습니다. 개장부터 상승 출발한 지수는 1조 2천억 원 넘는 개미들의 매수세에 장중 5,180선까지 올라섰습니다. 결국, 1.7% 오른 5,170포인트.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며 문을 닫았습니다. 실적 발표를 앞둔 반도체 대장주가 이번에도 상승장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는 '16만전자'에, SK하이닉스는 84만 원까지 오르며 나란히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차 역시 하루 만에 강세로 돌아서 49만 원대로 마무리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5% 가까이 급등하며 1,130포인트에 올라섰습니다. 외국인이 5천억 원 가까이 순매수했는데 ETF 물량이 포함된 기관 매수량은 2조 3천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번 주 주요 기업들의 실적발표 기대감에 더해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인상을 철회할 수 있다는 관측이 더해지며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박형중 /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 : 반도체 D램 가격이 빠르게 오르면서 이익 전망도 계속 상향 조정되고 있거든요. 자동차 쪽, 하락세를 멈춘 걸 보면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유화적인 발언이 투자 심리에도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닷새 만에 반등했던 원-달러 환율은 20원 넘게 급락했습니다. 원화가 동조하는 엔화의 강세는 이어지고 달러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면서 1,420원대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석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YTN 손효정입니다. 영상기자 : 박진수 강영관 디자인 : 박지원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밀한 수요예측 통한 정착 관건- ‘문화가 있는 날’ 확대도 검토 중극장 관객은 줄고, 투자는 얼어붙고, 제작은 축소됐다. 연간 누적 관객 1억 명이 붕괴할 것이란 당초 예상과 달리 간신히 1억 명은 넘겼으나 지난해 1000만 영화는 한 편도 나오지 않았다. 특히 한국 영화 점유율이 큰 폭 하락한 것이 뼈아팠다. 한국 영화에 심폐소생은 가능할까. 혹한기가 지속되자 결국 정부가 나섰다. 부산 영화의전당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공연영상물과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모습. 영화의전당 제공 ▮구독형 영화 패스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구독형 영화패스’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OTT처럼 관객이 구독료를 미리 지불한 후 일정한 기간 내 자유롭게 영화를 볼 수 있게 하는 정책이다. 정책의 시행 시점이나 구독료, 정부 지원액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 그러나 문체부는 “극장업계를 비롯한 영화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을 때 나온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정책에 업계 대부분이 동의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프랑스 미국 등 영화관 위기를 일찍이 겪은 해외에선 이미 다양한 구독형 영화관람권 사업 및 정책이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인 나라가 프랑스다. 프랑스는 2000년대 초반부터 구독제를 도입해 월 20유로(3만4000원 상당) 안팎의 정액 요금으로 제휴 영화관에서 마음껏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영화관 체인인 AMC도 ‘A-List’라는 구독형 패스 제도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월 20~30달러를 내면 일주일에 영화 4편을 볼 수 있는 제도로, 무제한인 프랑스와 달리 횟수 제한이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실패 사례도 있다. ‘영화계의 넷플릭스’라 불리며 2017년에 출시된 미국의 ‘무비패스’가 그렇다. 월 9.95달러(1만4000원 상당)만 내면 매일 극장에서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는 구독서비스를 출시해 단기간에 수백만 명의 구독자를 유치했지만, 수요예측에 실패한 결과 비용이 수입보다 늘어 서비스를 중단해야 했다. 이 같은 해외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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