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형 건물로 지 > Form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옥형 건물로 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1-19 14:21

본문

구글환불 한옥형 건물로 지어진 전북대 정문 [촬영 홍국기] (전주·고창=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팔작지붕을 두 개로 겹치면 외부에서 볼 때 위치마다 다 다르게 보이거든요. 저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하는 호기심을 자극해 이쪽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죠."태권브이건축사사무소 임채엽 건축사는 지난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에 있는 연화정도서관의 설계 포인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덕진호와 덕진연못, 덕진공원의 한가운데 들어서 눈길을 사로잡는 연화정도서관은 'ㄱ'자 모양의 단층 한옥 건물로, 2022년 6월 개관했다.전북대 전주캠퍼스와 인접한 이곳은 자연의 풍경과 잘 어우러지는 한옥 도서관으로 유명하다.도서관 실내로 들어가니 높은 천장과 널찍한 통창, 나무의 은은한 향기가 책·조명과 완벽히 조화를 이룬 듯했다.답답함 없이 자연광을 즐기고 연못 풍경을 감상하며 독서할 수 있는 아늑한 분위기였다.현대 건축을 하던 임 건축사가 한옥 건축을 시작할 수 있었던 계기는 전북대가 국토교통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6개월간의 '한옥 설계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을 수료하면서다.임 건축사는 "우리나라 한옥 최고 전문가인 교수님들과 대목장님들이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했다"며 "운 좋게도 도서관 설계를 맡을 기회가 생겼고, 과정 수료로 형성된 인맥을 통해 막히는 부분마다 자문하고 지도받으며 설계를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연화정도서관 앞에서 도서관의 설계 포인트에 대해 설명하는 임채업 건축사 [촬영 홍국기] 전북대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4년제 학부인 한옥건축학과와 대학원 한옥학과(석사 과정)를 개설한 대학이다.여기에다 5개의 직업과정(한옥설계전문인력양성·한옥기능인력양성·목조건축·가구디자인·인테리어디자인)과 취미과정(한옥캠프)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연화정도서관을 둘러본 직후 찾은 전북대 전주캠퍼스는 이런 한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명성에 걸맞은 한옥 특성화 대학의 면모가 곳곳에서 묻어났다.전북대 전주캠퍼스는 한옥 정문, 한옥 강의 'B.U.K Percussion' 단체사진. 지역 타악기 연주단체인 'B.U.K Percussion'의 제3회 정기연주회 '더 웨이브(THE WAVE)'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B.U.K Percussion'은 퍼커셔니스트 박혜지를 중심으로 2024년에 창단된 대구 지역 연주 단체이다. 신진 연주자들이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4년 1월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창단연주회를 가졌으며, 2025년 2월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올해는 제3회 정기연주회와 함께 제주 국제 타악기 페스티벌 초청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에릭 사뮈와, 피우스 청, 니콜라 마르탱시오의 작품을 비롯해 케이코 아베의 '더 웨이브', 모차르트의 '터키행진곡'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B.U.K Percussion' 음악감독 박혜지 공연의 음악감독은 박혜지가 맡는다. 박혜지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악대학에서 석사과정 및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쳤다. 2019년 제네바 국제 콩쿠르 타악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6개의 특별상을 모두 수상했다. 이후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또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2024년에는 코드 마이어링의 타악기 교향곡 Marsyas를 세계 초연했다. 현재 'B.U.K Percussion' 음악감독 등으로서 연주 활동과 함께 교육 현장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박혜지의 지도 아래 음악을 공부해 온 제자들이 함께 참여해 무대를 구성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송태섭 기자 구글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