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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군산공장 폐쇄후 처음美본사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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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4-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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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 2018년 군산공장 폐쇄후 처음美본사 이어 산은도 배당 기대한국GM이 4조원 규모 보통주 중간배당에 나섰다. 10일 한국GM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본잉여금 중 주식 발행 초과금 4조3465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 지난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더하고 잉여금 가운데 미처리됐던 결손금을 차감하면 한국GM 금고에 남은 자금은 4조1000억원이다. 업계에선 남은 이익잉여금 대부분이 중간배당 재원으로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GM이 2018년 군산공장을 폐쇄한 이후 첫 보통주 배당에 나선 것이다. 경영 정상화 국면에 진입한 뒤 대규모 이익잉여금 전환을 통해 주주 환원 재원을 확보한 것으로 해석된다.배당으로 미국 제너럴모터스(GM)도 쏠쏠한 재미를 보게 됐다. GM 본사는 한국GM 지분 76.96%를 쥐고 있는 대주주다. 지분율에 따라 배당금이 지급된다면 3조1000억원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지분 17.02%를 보유한 2대 주주인 한국산업은행도 7000억원의 배당금을 챙길 전망이다.다만 이번 배당은 실적 개선 흐름 속에서도 수익 감소가 확인된 시점에 추진된다는 점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 환원 사이 균형이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국GM은 지난해 판매 부진 탓에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후퇴했지만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배당 여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업계 관계자는 "한국GM이 군산공장 폐쇄 이후 구조조정과 수익성 중심 운영을 거쳐 배당이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대규모 배당 이후 국내 생산과 미래차 투자 계획이 뒤따라야 한다는 평가도 있다"고 말했다.이날 한국GM은 지난해 매출 12조6128억원, 영업이익 48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4% 줄었다. 판매 부진으로 실적은 둔화했지만 2022년 2766억원 흑자 전환한 이후 4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GM은 약 8800억원 규모 투자를 통해 한국 사업장을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 허브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인천 부평공장과 경남 창원공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생산하고 있다. 두 차종은 글로벌 수출을 견인하는 핵심 모델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해 29만6658대를 해외에 팔아 국내 완성차 수출 1위를 기록했다.업계 관계자는 "한국GM이 군산공장 폐쇄 후 비용 구조를 개선하고 수익성을 회복하면서 배당 여력을 확보한 것은 분명하다"며 "다만 본사 배당과 별개로 국내 공장 경2018년 군산공장 폐쇄후 처음美본사 이어 산은도 배당 기대한국GM이 4조원 규모 보통주 중간배당에 나섰다. 10일 한국GM이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자본잉여금 중 주식 발행 초과금 4조3465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했다. 지난해 벌어들인 당기순이익을 더하고 잉여금 가운데 미처리됐던 결손금을 차감하면 한국GM 금고에 남은 자금은 4조1000억원이다. 업계에선 남은 이익잉여금 대부분이 중간배당 재원으로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GM이 2018년 군산공장을 폐쇄한 이후 첫 보통주 배당에 나선 것이다. 경영 정상화 국면에 진입한 뒤 대규모 이익잉여금 전환을 통해 주주 환원 재원을 확보한 것으로 해석된다.배당으로 미국 제너럴모터스(GM)도 쏠쏠한 재미를 보게 됐다. GM 본사는 한국GM 지분 76.96%를 쥐고 있는 대주주다. 지분율에 따라 배당금이 지급된다면 3조1000억원을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지분 17.02%를 보유한 2대 주주인 한국산업은행도 7000억원의 배당금을 챙길 전망이다.다만 이번 배당은 실적 개선 흐름 속에서도 수익 감소가 확인된 시점에 추진된다는 점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 환원 사이 균형이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한국GM은 지난해 판매 부진 탓에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후퇴했지만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배당 여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업계 관계자는 "한국GM이 군산공장 폐쇄 이후 구조조정과 수익성 중심 운영을 거쳐 배당이 가능한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대규모 배당 이후 국내 생산과 미래차 투자 계획이 뒤따라야 한다는 평가도 있다"고 말했다.이날 한국GM은 지난해 매출 12조6128억원, 영업이익 48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4% 줄었다. 판매 부진으로 실적은 둔화했지만 2022년 2766억원 흑자 전환한 이후 4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유지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GM은 약 8800억원 규모 투자를 통해 한국 사업장을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 허브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쿠팡퀵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