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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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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4-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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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대리점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드루, 가비, 케네스, 알레한드로, 카우에.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 멤버들. (사진 = 하이브라틴아메리카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과거의 팝 아티스트들이 영미권이나 개별 국가의 미학을 전 세계로 '수출'하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각국의 문화적 원형을 하나의 그룹 안에 '수집'하고 재맥락화해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창조해 내는 시대에 이르렀다.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캣츠아이'를 잇는 또 다른 결실인 라틴 팝 보이그룹 '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가 그 증거다. 미국부터 멕시코, 푸에르토리코를 거쳐 페루와 브라질까지 아우르는 보이그룹의 탄생은 단순한 다국적 캐스팅의 결과가 아니다. 이는 북미 팝 산업의 거대한 자본, 메소아메리카의 대중적 화력, 카리브해의 관능적인 리듬, 그리고 남미 대륙 깊은 곳의 정념을 모두 한 무대 위에 구현하려는 현대 대중음악 산업의 치밀하고도 웅장한 미학적 설계도라 할 수 있다.리얼리티 오디션을 거쳐 지난해 10월 멕시코에서 데뷔한 이들은 약 3주간 한국에 머물며 국내 음악방송을 비롯한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한다. 라틴의 그루브가 K팝의 정교한 시스템이라는 주형을 만났을 때, 과연 어떤 폭발력을 지니는지 증명하기 위한 첫 번째 내한이다.산토스 브라보스는 1980년대를 호령한 리키 마틴이 속했던 '메누도(Menudo)'나 '로스 차모스(Los Chamos)' 그리고 싱코(CNCO) 등 라틴아메리카 음악계가 배출한 기존 보이그룹들과는 전혀 다른 궤적을 그린다. 자유분방함이 미덕인 라틴 팝의 세계에, K팝 특유의 엄격한 규율과 성실함이 이식됐기 때문이다. 리더이자 팀의 중심을 잡는 미국·멕시코 출신 드루(26)는 1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산토스 브라보스 미디어 데이에서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출산율이 크게 떨어져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지난해 출산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기.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 9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국립보건통계센터(NCHS)는 지난해 출산율(여성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이 53.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2024년 53.8명에서 0.7명 줄어든 수치로,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가장 적었다.지난해 전체 출생아 수는 전년보다 1% 줄어든 360만6400명이었다.미국에서도 출산율은 2007년 이래 줄곧 하락세를 이어왔다.뉴욕타임스는 "이는 인구학적 미스터리"라며 "전문가들은 처음에는 급격한 경기침체 때문이라고 봤지만, 출산율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원인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미국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최근 이민자 감소와 낮은 출산율로 그 속도가 둔화 중이다.연령별로 보면 전년 대비 10대와 20대 여성의 출산율이 하락한 반면, 30대와 40대의 출산율은 올라갔다.마사 베일리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이코노미스트는 "(여성들이) 어머니가 되는 것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단지 미루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출산 지연이 오래 이어지면서 인구구조의 건전성을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쿠팡퀵플렉스대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