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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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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6-04-1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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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대리점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서울에서 출발해 파주 비무장지대(DMZ) 도라산역을 운행하는 관광열차가 평화의 의미를 담아 다시 달린다.경기 파주시는 ‘도라산 셔틀열차’ 연계 관광을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도라산 셔틀열차’는 서울역~도라산역 간 운행하던 ‘평화열차’가 2019년 10월 종료된 뒤 파주시가 2024년 8월부터 임진강역~도라산역 구간으로 민통선 내 평화관광지를 둘러보는 노선을 단독 운영해 명맥을 이어갔다. 올해 3월까지 매월 1회(총 19회), 누적 1700여명이 이용해 꾸준히 인기를 얻었다.‘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는 6년 6개월 만에 운행이 재개되는 서울역~도라산역 정기 관광 열차로 디엠지(DMZ)를 넘어 남북을 평화로 연결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열차 명칭을 선정했다. (사진=파주시) 이 열차를 이용하면 월 2회 서울역·운정역·임진강역을 거쳐 도라산역을 방문할 수 있으며 도라산역에서는 파주시 평화관광 순환버스와 연계해 도라전망대 등 주요 평화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특히 운정역을 경유해 접근성을 높였고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40명 우선 예약과 50%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평화관광 선택권을 한층 확대했다.오는 24일부터 정식 운행되는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 예약은 코레일관광개발 누리집에서 하면되고 매월 2회(2, 4번째 금요일) 회차당 120명의 관광객을 모집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가 한반도 평화의 상징이자 남과 북, 과거와 미래를 잇는 평화의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통일부는 이날 ‘디엠지(DMZ) 평화이음 열차’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민간인통제선 내 도라산역에서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에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포함해 김경일 파주시장과 국방부·국토부 차관, 국회의원, 남북 관계 관련 인사 및 초청 일반인 등 260여명이 참석했다.이어 통일부와 국방부, 경기도, 파주시,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은 이날 공동협약을 통해 디엠지(DMZ)의 지속가능한 평화적 가치 확산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정재훈 (hoony@edaily.co.kr) 반달가슴곰. 게티이미지뱅크 곰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봄, 일본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해 곰 피해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2030년까지의 종합 대응책을 담은 ‘곰 피해 대책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 곰 피해, 산 속보다 논밭·마을 많아 일본 환경성과 ‘요미우리’ ‘마이니치’ 신문 등에 따르면 2025년도 일본 내 곰 피해자는 23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13명으로 집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23년도 사망자 6명의 2배 이상이다. 특히 피해의 66%는 산림이 아닌 시내·논밭 등 주민 생활권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아키타현 피해자가 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와테현 37명, 후쿠시마현 24명, 니가타현 17명 순이었다. 이에 일본 정부는 3월27일 관계각료회의를 열고 로드맵을 정했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봄철 곰 포획에 온 힘을 다하도록, 긴장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며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온난화와 농촌인구 감소 겹쳐 전문가들은 곰 출몰 급증의 배경으로 온난화와 농촌 인구 감소를 함께 지목했다. 온난화로 도토리 흉작을 일으키는 해충의 서식 범위가 넓어지면서 숲 속 먹이가 줄어든 데다, 임업 인력 부족으로 산림이 방치되면서 곰이 몸을 숨길 수 있는 덤불이 늘었기 때문이다. 곰이 마을 가까이 내려오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 셈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포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덤불 제거 등 서식지 관리를 통해 곰과 인간의 생활권을 분리하는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30년까지 개체수 65% 목표 반달가슴곰. 게티이미지뱅크 일본 정부는 개체수 감소를 본격 추진한다. 동북·관동·중부 지역 반달가슴곰이 지나치게 늘었다고 여겨 포획 목표로 연간 현 개체수의 20% 수준을 설정했다. 자연증가율(연 14.5%)을 웃도는 목표로 2030년도 개체수를 현재보다 크게 줄인다는 구상이다. 지역별로는 동북 6개 쿠팡퀵플렉스대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