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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어그리게이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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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4-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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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대리점 "모든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어그리게이터'로서 스크린 역할 재정의"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4월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개최된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문기 기자][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중국 업체들의 총합이 국내를 앞지르기 시작한 건 맞다. 하지만 삼성은 특정 AI에 갇히지 않고 코파일럿, 제미나이 등 모든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어그리게이터'로서 스크린의 역할을 재정의하겠다."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개최된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에서 중국 TV 업체들의 거센 추격과 정세 불안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AI TV 대중화'와 '라이프스타일 구독 서비스'라는 승부수를 던지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단순히 화면을 파는 제조사를 넘어, 전 세계 AI 서비스를 한곳에 모으는 '어그리게이터(Aggregator)'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을 설명했다.용 사장은 TCL, 하이센스 등 중국 업체들의 총합 출하량이 국내 업체를 앞지르기 시작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중국 업체들의 총합이 국내 업체를 앞지른 것은 맞지만, 우리는 올해 프리미엄 중심에서 하방 전개까지 이르는 라인업 재편을 마쳤다"며 "매출뿐만 아니라 출하량에서도 신경을 써 소비자 선택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중국 AI TV와의 차별점에 대해 "중국은 내수 서비스에 갇혀 있지만, 삼성은 코파일럿, 제미나이 등 글로벌 AI 서비스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집합체'로서의 스크린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삼성전자는 TV 사업의 본질이 하드웨어 판매에서 서비스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용 사장은 "TV를 산 이후의 경험을 우리가 '오운(Own)' 할 수 있다면 지속적인 순환 매출과 고객 락인이 가능하다"며 삼성 TV 플러스와 아트 스토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밝혔다.또한 모바일용 '엑시노스' 프로세서의 TV 탑재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삼성 TV는 타사 "모든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어그리게이터'로서 스크린 역할 재정의"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4월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개최된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김문기 기자][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중국 업체들의 총합이 국내를 앞지르기 시작한 건 맞다. 하지만 삼성은 특정 AI에 갇히지 않고 코파일럿, 제미나이 등 모든 AI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어그리게이터'로서 스크린의 역할을 재정의하겠다."용석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개최된 신제품 출시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에서 중국 TV 업체들의 거센 추격과 정세 불안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AI TV 대중화'와 '라이프스타일 구독 서비스'라는 승부수를 던지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단순히 화면을 파는 제조사를 넘어, 전 세계 AI 서비스를 한곳에 모으는 '어그리게이터(Aggregator)'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을 설명했다.용 사장은 TCL, 하이센스 등 중국 업체들의 총합 출하량이 국내 업체를 앞지르기 시작했다는 지적과 관련해 "중국 업체들의 총합이 국내 업체를 앞지른 것은 맞지만, 우리는 올해 프리미엄 중심에서 하방 전개까지 이르는 라인업 재편을 마쳤다"며 "매출뿐만 아니라 출하량에서도 신경을 써 소비자 선택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중국 AI TV와의 차별점에 대해 "중국은 내수 서비스에 갇혀 있지만, 삼성은 코파일럿, 제미나이 등 글로벌 AI 서비스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집합체'로서의 스크린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삼성전자는 TV 사업의 본질이 하드웨어 판매에서 서비스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용 사장은 "TV를 산 이후의 경험을 우리가 '오운(Own)' 할 수 있다면 지속적인 순환 매출과 고객 락인이 가능하다"며 삼성 TV 플러스와 아트 스토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의지를 밝혔다.또한 모바일용 '엑시노스' 프로세서의 TV 탑재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 삼성 TV는 타사 대비 압도적인 AI 프로세서 성능을 보유하고 있지만, 모바일과 TV는 콘텐츠 소비의 즉시성과 위치가 다르다"며 "향후 TV 환경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AI 프로세서를 지속 개 쿠팡퀵플렉스대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