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수시 납치 방지' 제도 도입 논란 이튿날 공 > 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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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수시 납치 방지' 제도 도입 논란 이튿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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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6-04-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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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 중앙대 '수시 납치 방지' 제도 도입 논란 이튿날 공문 발송 "'위주 전형'에서는 핵심 평가 요소 약화하지 않도록 해야"교육부 전경.(뉴스1 DB)(세종=뉴스1) 김재현 기자 = 교육부는 13일 최근 일부 대학이 '수시 납치' 회피 제도를 시행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고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대학 입학전형 시행을 당부하는 공문을 지난 10일 전국 4년제 대학에 발송했다"고 밝혔다.앞서 중앙대는 지난 9일 '2028학년도 입학전형 계획 설명회'에서 수능 성적에 따라 수시 합격 제외를 신청할 수 있는 'CAU 수능 케어'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른바 수시 납치를 피할 수 있는 제도다. 수시 납치는 수능을 잘 봐 정시에서 역전이 가능한데도 이미 지원한 수시에 합격하는 바람에 정시에 지원할 수 없어 사실상 납치당했다는 것을 뜻하는 입시 용어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교육부는 이에 대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 후 수시 지원자가 사실상 지원을 철회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대입전형기본사항' 등 관련 법령에 위배되는 사안"이라며 "모든 대학에 입학전형 설계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포함하지 않을 것을 통보했다"고 했다.중앙대는 교육부의 제동에 따라 해당 제도 도입을 철회할 것으로 알려졌다.교육부는 또 "최근 대학의 전형 설계와 관련해 학생부 위주, 수능 위주 등 '위주 전형'의 핵심 요소가 전형 과정에서 지나치게 약화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도 안내했다"고 덧붙였다.일부 대학은 2028학년도 대입 수능 위주 전형에서 수능의 영향력을 줄이고 학생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하는 분위기다.한편 각 대학의 2028학년도 입학 전형 계획은 오는 4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중앙대 '수시 납치 방지' 제도 도입 논란 이튿날 공문 발송 "'위주 전형'에서는 핵심 평가 요소 약화하지 않도록 해야"교육부 전경.(뉴스1 DB)(세종=뉴스1) 김재현 기자 = 교육부는 13일 최근 일부 대학이 '수시 납치' 회피 제도를 시행하려는 움직임과 관련해 "고등교육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공정하고 투명한 대학 입학전형 시행을 당부하는 공문을 지난 10일 전국 4년제 대학에 발송했다"고 밝혔다.앞서 중앙대는 지난 9일 '2028학년도 입학전형 계획 설명회'에서 수능 성적에 따라 수시 합격 제외를 신청할 수 있는 'CAU 수능 케어'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른바 수시 납치를 피할 수 있는 제도다. 수시 납치는 수능을 잘 봐 정시에서 역전이 가능한데도 이미 지원한 수시에 합격하는 바람에 정시에 지원할 수 없어 사실상 납치당했다는 것을 뜻하는 입시 용어다.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르면 수시에 합격하면 정시에 지원할 수 없다.교육부는 이에 대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 후 수시 지원자가 사실상 지원을 철회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및 '대입전형기본사항' 등 관련 법령에 위배되는 사안"이라며 "모든 대학에 입학전형 설계과정에서 해당 내용을 포함하지 않을 것을 통보했다"고 했다.중앙대는 교육부의 제동에 따라 해당 제도 도입을 철회할 것으로 알려졌다.교육부는 또 "최근 대학의 전형 설계와 관련해 학생부 위주, 수능 위주 등 '위주 전형'의 핵심 요소가 전형 과정에서 지나치게 약화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도 안내했다"고 덧붙였다.일부 대학은 2028학년도 대입 수능 위주 전형에서 수능의 영향력을 줄이고 학생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설계하는 분위기다.한편 각 대학의 2028학년도 입학 전형 계획은 오는 4월 말 확정될 예정이다. 쿠팡퀵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