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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이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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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4-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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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 <앵커>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이제 일주일 남은 가운데, 2차 종전 협상이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난다"고 말했습니다. 이란도 중재국과 소통하며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1차 협상에 이어 이번에도 유력한 협장 장소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한상우 특파원이 보도합니다.<기자>2주로 정한 휴전 만료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전쟁이 거의 끝난 것 같다. 종료 상태에 거의 근접했다"고 말했습니다.ABC 뉴스와 인터뷰에선 "앞으로 이틀간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이라며 "휴전 연장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앞서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는 "이슬라마바드로 갈 가능성이 커졌다"며 2차 종전 협상이 1차 협상과 같은 장소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알렸습니다.중재국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참모총장과 교감이 있었다는 사실도 전했습니다.CNN은 밴스 부통령과 윗코프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쿠슈너가 2차 협상에 다시 나설 예정으로, 트럼프가 이들에게 종전을 위한 외교적 출구전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중재국들과 소통 중인 이란은 추가 회담 개최 여부는 정해진 게 없다면서, 국제법 준수를 강조했습니다.[마수드 페제시키안/이란 대통령 : 이제 우리가 누구와 이야기하든, 우리는 국제법의 틀 안에서 우리를 받아들이라고 말할 겁니다. 우리는 국제법을 어기지 않았습니다.]1차 협상을 중재했던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의 움직임도 주목받고 있습니다.오늘(15일)부터 나흘간 사우디와 카타르, 튀르키예 등 중동 국가들을 잇달아 방문합니다.17일에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파키스탄과 사우디, 이집트, 튀르키예 등 4개국 외무장관이 모여 2차 협상 중재 논의를 이어갈 전망입니다.이곳 파키스탄에서는 이번 주말 2차 협상이 열릴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 청사 밀집 지역과 1차 협상이 열렸던 세레나 호텔의 보안을 다시 강화하고 있습니다.(영상취재 : 양지훈, 영상편집 : 김종미, 디자인 : 박태영) 한상우 기자 cacao@sbs.co.kr대심도 지하서 로드헤더ㆍ발파 병행…암반 깎아 철길 공간 확보 GTX-B노선 4공구 환기구 전경 / GTX-B 4공구 시공사업단제공 [대한경제=김희용 기자] “내려가면 소리가 안 들리니까 질문은 이따 올라왔을 때 해주세요” 반 평 크기의 먼지 낀 노란 승강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간 지 1분 20초. 쇳소리를 내는 철제망 문을 열고 몸을 빼내자 도심 한복판이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낯선 풍경이 펼쳐진다. 축축한 습기와 함께 회백색 시멘트로 가득한 작업 공간엔 육중한 중장비들이 곳곳에 들어서 있다. 이곳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작업현장이다. 도심 지하 34m 아래 펼쳐진 GTX-B노선 시공 현장의 모습 / 김희용 기자 지난 10일 기자가 방문한 이 현장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GTX-B노선 4공구다. 이곳은 GTX-B노선 재정구간 가운데 가장 덩치가 큰 구간으로, 6.509㎞ 연장, 공사비 5829억원 규모의 현장이다. 터널 길이만 5.639㎞에 개착구조물 461m, 토공 408m, 환기구 2개소가 포함된다. 1∼3공구와 달리 별도 정거장은 없지만, GTX-B 본선에 더해 중앙선 연결선 성격의 공사가 함께 얹히면서 다른 공구보다 연장과 사업비가 모두 커졌다.지하 공간 특성상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환기다. 이를 위해 터널 한 가운데엔 거대한 집진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며 굉음을 내뿜고 있다. 조도 높은 조명이 2~3m 간격으로 설치돼 있어 시야는 확보됐지만, 귀를 가까이 대지 않는 한 말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작업자 3명이 마모된 로드헤더 픽 커터를 교체하고 있는 모습 / 김희용 기자 한쪽에선 작업자 3명이 터널 최전선에서 길을 뚫는 ‘로드헤더’의 픽 커터 교체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드헤더는 원형 비트로 전진만 하는 TBM(터널보링머신)과 달리 후진이 가능해 암질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비로, 해외에선 탄광 작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굴착장비다. 강도 높은 텅스텐 픽이 달린 커터 헤드가 돌아가며 암반을 깎아내는 방식으로, 소음과 진동이 상대적으로 적어 도심지 공사에 유리하다는 게 현장 설명이다. 다만, 예상보 쿠팡퀵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