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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 [앵커]내일 충북에 눈이 올 걸로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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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1-10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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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환불 [KBS 청주] [앵커]내일 충북에 눈이 올 걸로 예보됐는데요.청주지역 도로 곳곳엔 염화칼슘이나 모래, 제설 도구를 갖춘 제설함이 있습니다.눈이 내릴 때 누구나 쓸 수 있지만 제설함도, 제설함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시스템도 관리가 엉망입니다.현장 K, 민수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리포트]청주의 한 주택가입니다.가파른 비탈길에 눈이 오면 보행자들이 애를 먹는 곳입니다.눈이 내리면 주민들이 스스로 치울 수 있도록 곳곳에 제설함을 뒀습니다.하지만 제설함을 열어보니, 안이 텅 비었습니다.주민들이 썼다고 해도 주기적인 관리가 부실해 보이는 상황.근처 다른 제설함도 살펴봤습니다.제설제는 있는데 삽 같은 도구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일대 주민 : "여기 약간씩 언덕이 있어서 눈이 좀 오면 잘 못 올라가요. (제설제가 없는) 그런 경우가 더러 있어요."]청주의 또 다른 주택가에 있는 제설함은 쓰레기통으로 전락했습니다.제설함에서 버려진 신발과 쿠션이 나오는가 하면, 근처 다른 제설함에는 담뱃갑과 포장지가 들어있습니다.청주의 한 초등학교 앞에 있는 제설함입니다.제설제는 일부 채워져 있지만 옷가지와 음료수병 등 온갖 쓰레기들이 쌓여있습니다.제설함 위치를 알려주는 청주시 인터넷 안내와 맞는지도 확인해 봤습니다.지도상에는 이 지점에 제설함이 있다고 표시돼 있지만 어딜 둘러봐도 찾을 수 없습니다.[일대 주민 : "(제설제가) 없으면 없는 대로 해야죠. 없으면 뭐 사다가 쓰고…. (누군가) 가져가니까. 사람들이 가져가요. 한 번 갖다 넣으면 (또) 채워지는지는 잘 모르겠어요."]제설함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 서비스 자체를 모르는 주민도 많습니다.["(제설함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가 있는데, 사용해 보신 적 있으세요?) 그런 게 있어요? 난 모르는데."]겨울철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빙판길 사고를 막기 위해 둔 제설함이 제 역할을 하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김성은민수아 기자 (msa46@kbs.co.k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심을 잡으려는 듯 신용카드 이자 제한이라는 공약을 꺼내들었습니다. 현지시간 9일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신용카드 회사가 미국인에게 더 이상 바가지를 씌우는 일이 없게 하겠다"며 "신용카드 이자율을 1년간 최대 10%로 제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앞서 꺼내든 주택 가격 안정책에 이어 연달아 민심을 의식한 듯한 공약을 꺼내든 것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같은 이자 상한제를 자신이 2기 행정부를 출범한 지 1년이 되는 오는 20일부터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그러면서 생활비 안정을 부각하려는듯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Affordability)라는 문구를 대문자로 적어 강조하기도 했습니다.미국 CBS 방송은 "카드 이자율 상한제 도입 추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감당 가능한 생활비 우려에 대응하고자 내놓은 최신 방안 중 하나"라고 분석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물가 안정을 위해 지난해 11월 일부 식료품 상호관세를 면제한 바 있습니다. 전날에는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 금지 등을 통해 주택 가격 상승을 억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신용카드 이자율은 카드 사용 금액 중 미결제 잔액에 부과되는 수수료를 의미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신용카드 이자율은 평균 23%며 199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도 10% 아래로 떨어진 적은 없습니다.카드 이자율 낮추기는 미국 의회에서 초당적 지지를 받는 사안 중 하나로 상·하원을 막론하고 비슷한 내용의 법안이 다수 발의돼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2024년 대선에서 같은 내용의 공약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다만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카드 이자율 상한제를 기업에 강제할 것인지, 아니면 법안을 마련해 도입할 것인지 등 구체 시행 방식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이 1년 전 공약에서 진전된 내용이 없다고 날을 세웠습니다.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민주·매사추세츠)은 성명을 통해 "1년 전 트럼프 대통령이 진지하다면 이자 상한선을 정하는 법안 통과를 위해 나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며 "그 이후로 트럼프 대통 구글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