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낮 최고기온은 경북 상주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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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낮 최고기온은 경북 상주가 28.1도를 기록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30도에 육박했습니다. 6월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엘니뇨까지 발생하면 사상 최악의 더위가 찾아올 수 있어 올여름 더위가 벌써 걱정입니다. 이혁준 기자입니다. 【 기자 】 그늘이 별로 없는 공원은 인적이 끊겨 텅 비었습니다. 반면, 청계천에는 더위를 피하려고 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행인들은 그늘막 아래로 모여듭니다. 여름을 방불케 하는 이른 더위에 벌써 반팔 차림이 등장하고, 도로에는 아지랑이가 피어 오릅니다. 기상청 관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경북 상주가 28.1도를 기록했고, 서울은 26.4도까지 올랐는데, 실제 느끼는 온도는 더 높았습니다. ▶ 스탠딩 : 이혁준 / 기자 - "현재시간 오후 4시, 저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서 있습니다. 뜨거운 햇볕 때문에 온도계는 34도를 넘었습니다." 문제는 이상고온 현상에 이어 올여름 더위도 심상치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상청은 3개월 날씨 전망에서 우리나라 부근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돼 기온이 올라 6월까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엘니뇨 발생 가능성도 있어 올해가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옵니다. ▶ 인터뷰 : 오현정 / 서울 서대문구- "더위 피할 때 아이스크림 먹거나 목에 얼음 하는 거 하는데 올해도 얼음 주머니를 한번 둘렀어요."▶ 인터뷰 : 나하람 / 서울 서대문구- "체육 시간에 땀을 많이 흘려서 샤워하고 왔다며 놀림을 받을 거 같아요." 내일도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이상우 / 기상청 예보분석관-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낮 동안 햇볕에 의해 지표가 가열되고 동풍 계열이 산맥을 넘어 유입되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더위는 모레 잠시 주춤했다가 주말에는 29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MBN뉴스 이혁준입니다. 영상취재: 김회종 기자 영상편집: 김미현 그래픽: 이은재【 앵커멘트 】 낮 최고기온은 경북 상주가 28.1도를 기록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30도에 육박했습니다. 6월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엘니뇨까지 발생하면 사상 최악의 더위가 찾아올 수 있어 올여름 더위가 벌써 걱정입니다. 이혁준 기자입니다. 【 기자 】 그늘이 별로 없는 공원은 인적이 끊겨 텅 비었습니다. 반면, 청계천에는 더위를 피하려고 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행인들은 그늘막 아래로 모여듭니다. 여름을 방불케 하는 이른 더위에 벌써 반팔 차림이 등장하고, 도로에는 아지랑이가 피어 오릅니다. 기상청 관측상 오늘 낮 최고기온은 경북 상주가 28.1도를 기록했고, 서울은 26.4도까지 올랐는데, 실제 느끼는 온도는 더 높았습니다. ▶ 스탠딩 : 이혁준 / 기자 - "현재시간 오후 4시, 저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서 있습니다. 뜨거운 햇볕 때문에 온도계는 34도를 넘었습니다." 문제는 이상고온 현상에 이어 올여름 더위도 심상치 않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상청은 3개월 날씨 전망에서 우리나라 부근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돼 기온이 올라 6월까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엘니뇨 발생 가능성도 있어 올해가 역사상 가장 더운 해가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옵니다. ▶ 인터뷰 : 오현정 / 서울 서대문구- "더위 피할 때 아이스크림 먹거나 목에 얼음 하는 거 하는데 올해도 얼음 주머니를 한번 둘렀어요."▶ 인터뷰 : 나하람 / 서울 서대문구- "체육 시간에 땀을 많이 흘려서 샤워하고 왔다며 놀림을 받을 거 같아요." 내일도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 인터뷰 : 이상우 / 기상청 예보분석관-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낮 동안 햇볕에 의해 지표가 가열되고 동풍 계열이 산맥을 넘어 유입되는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더위는 모레 잠시 주춤했다가 주말에는 29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MBN뉴스 이혁준입니다. 영상취재: 김회종 기자 영상편집: 김미현 그래픽: 이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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