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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플과 모바일용 D램 공급 계약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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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4-1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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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퀵플렉스 삼성전자, 애플과 모바일용 D램 공급 계약 체결LPDDR5X 공급가 2배 올려 제안… “애플 수용”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폰 패널 3년간 독점 공급천안 아산 공장에 전용 라인 구축하고 최적화 중IT 팁스터 ‘소니 딕슨’이 공개한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과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더미(모형)./X 캡처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면 삼성전자에 수혜가 집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모바일용 D램과 패널 ‘1순위 공급사’(퍼스트 벤더) 지위 확보가 유력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자사 첫 폴더블 스마트폰의 초도 물량을 1100만대로 설정했다는 추정도 내놓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애플과 스마트폰용 D램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9월 공개가 예상되는 아이폰 18 시리즈에 쓰이는 12기가바이트(GB) 고속·저전력 D램(LPDDR5X)의 가격과 초기 공급량을 정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애플은 폴더블 스마트폰에 탑재할 12GB LPDDR5X 주문도 함께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삼성전자가 기존 대비 가격을 2배 정도 올려 제시했음에도 애플이 이를 수용했다는 후문이다. 12GB LPDDR5X의 개당 가격이 작년 초 30달러대에서 올해 초 70달러(약 10만원) 수준으로 올랐는데, 애플이 이런 가격 인상을 받아들였다는 것이다.이는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애플은 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모바일용 D램도 쓰고 있지만, 생산 능력을 고려하면 삼성전자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퍼스트 벤더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집중하고 있어 사실상 애플의 공급 물량을 감당할 수 있는 곳이 삼성전자뿐이란 점이 협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플은 그간 대형 공급처란 지위를 이용해 시장 가격보다 저렴하게 D램을 받아왔는데, 향후 가격 상향이 불가피한 점을 고려해 협상에 협조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 1월 CES 2026에서 공개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기존 제품 대비 주름(크리즈)의 깊이가 얕아진 게 특징이다./삼성디스플레이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는 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수익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업계와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애플과 폴삼성전자, 애플과 모바일용 D램 공급 계약 체결LPDDR5X 공급가 2배 올려 제안… “애플 수용”삼성디스플레이, 폴더블폰 패널 3년간 독점 공급천안 아산 공장에 전용 라인 구축하고 최적화 중IT 팁스터 ‘소니 딕슨’이 공개한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과 아이폰18 프로, 아이폰18 프로 맥스의 더미(모형)./X 캡처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하면 삼성전자에 수혜가 집중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모바일용 D램과 패널 ‘1순위 공급사’(퍼스트 벤더) 지위 확보가 유력하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자사 첫 폴더블 스마트폰의 초도 물량을 1100만대로 설정했다는 추정도 내놓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애플과 스마트폰용 D램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9월 공개가 예상되는 아이폰 18 시리즈에 쓰이는 12기가바이트(GB) 고속·저전력 D램(LPDDR5X)의 가격과 초기 공급량을 정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애플은 폴더블 스마트폰에 탑재할 12GB LPDDR5X 주문도 함께 넣은 것으로 전해졌다.삼성전자가 기존 대비 가격을 2배 정도 올려 제시했음에도 애플이 이를 수용했다는 후문이다. 12GB LPDDR5X의 개당 가격이 작년 초 30달러대에서 올해 초 70달러(약 10만원) 수준으로 올랐는데, 애플이 이런 가격 인상을 받아들였다는 것이다.이는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메모리 반도체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애플은 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모바일용 D램도 쓰고 있지만, 생산 능력을 고려하면 삼성전자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퍼스트 벤더를 차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에 집중하고 있어 사실상 애플의 공급 물량을 감당할 수 있는 곳이 삼성전자뿐이란 점이 협상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애플은 그간 대형 공급처란 지위를 이용해 시장 가격보다 저렴하게 D램을 받아왔는데, 향후 가격 상향이 불가피한 점을 고려해 협상에 협조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 1월 CES 2026에서 공개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패널. 기존 제품 대비 주름(크리즈)의 깊이가 얕아진 게 특징이다./삼성디스플레이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는 삼성전자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수익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업계와 외신 보 쿠팡퀵플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