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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01-13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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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환불 [연합뉴스] 작년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신규 채용은 3년 연속 감소한 반면, 희망퇴직자는 5년 내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은행들이 선제적으로 인건비를 감축하면서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5년 4대 은행에서 희망퇴직을 신청해 나간 은행원은 총 2027명에 달했다. 이는 전년도인 2024년 대비 3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2021년부터 5년간으로 범위를 넓혀봐도 가장 많은 인원이 희망퇴직을 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지나치게 위로금이 많다는 일부 비판을 의식해 2023년 이후 희망퇴직 조건이 크게 개선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많은 이가 ‘제2의 인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퇴사를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신규 채용은 계속 축소되고 있다. 은행이 디지털과 AI를 통해 업무 상당수를 대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입 공채는 가급적 줄이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2022년 1663명에서 2023년 1880명으로 늘어났던 4대 은행의 신규 채용은 2024년 1320명으로 30% 줄어들었고, 2025년엔 1170명으로 쪼그라들었다. 희망퇴직은 막대한 퇴직금을 줘야 하는 만큼 당장은 은행에 부담이지만, 장기적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인건비가 은행이 지출하는 비용 중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인건비만큼 비중이 높은 점포 유지비는 금융소외계층이 없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불호령’ 때문에 마냥 줄이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비용 절감에 나서는 은행들이 가장 먼저 인건비 축소를 고려하는 이유다.또 일반 회사와 달리 경영 상태가 악화돼서 진행하는 희망퇴직이 아닌데다, 최소 31개월치 급여를 보장해주고 퇴사 후에도 자녀 학자금을 지급하는 등 조건이 좋아 은행원들 인식이 긍정적인 것도 한몫 한다. [연합뉴스] 2026년에도 4대 은행의 희망퇴직 인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합동기지로 향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에 대한 야심을 드러내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 속에서 자신이 나토를 지켜낸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나토를 살린 건 바로 나”라고 밝혔다. ━ “내가 아니었으면 나토는 없었을 것”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플로리다에서 백악관으로 이동하는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도 나토 회원국들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방비 지출을 2%에서 5%로 늘리도록 압박한 점을 언급하며 “내가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나토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나토 탈퇴엔 선 긋기…“좋아하지만 의구심 든다” 미국의 나토 탈퇴 가능성에 대해서는 “내가 그렇게 하면 나토는 화가 많이 날 것”이라면서도 “나는 나토를 좋아한다”고 밝혔다. 다만 “우리가 나토를 필요로 할 때 그들이 우리를 위해 나서줄지 의구심이 든다”며 “우리는 나토에 엄청난 돈을 쓰는데, 그들이 과연 (우리를 위해) 그렇게 할지 확신이 없다”고 덧붙였다. ━ 그린란드 vs 나토…“선택의 문제 될 수도”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8일 뉴욕타임스(NYT) 인터뷰에서도 그린란드 확보와 나토 유지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는 질문에 명확한 답을 피하면서 “선택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 루비오 발언·쿠바 압박도 이어가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트루스소셜에서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쿠바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게시글에 “괜찮아 보인다”고 댓글을 달아 관심을 모았다. 쿠바계 이민자 가정 출신인 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2기 행정부에서 주요 외교 현안을 실무적으로 이끌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쿠바를 겨냥해 베네수엘라에서 쿠바로 지원되는 석유나 자금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영 구글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