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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방학로10길 51에 방학2동 모아센터가 있다. [사진=이은별 기자] “전등을 갈아주고 골목을 순찰하는 ‘동네 관리사무소’가 있다.” 서울 도심 저층 주거지에서 모아센터가 아파트 관리사무소 역할을 대신하며 주민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다만 낮은 인지도와 인력 구조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 지난 9일 비가 내리는 날 찾은 방학2동 모아센터의 하루는 골목 순찰로 시작됐다. 이날 우비와 유니폼을 착용한 마을매니저 2명이 골목을 돌며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했다. 마을매니저는 침수 위험 지역과 토사 유입 가능성이 있는 지하 공간도 함께 확인하는 등 재난 예방 역할을 하고 있었다. 실제로 이 일대는 고지대 빌라가 밀집해 우천 시 토사물이 흘러내리는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사전 점검의 중요성이 크다. 방학2동 모아센터의 마을매니저들이 빗물받이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이은별 기자] 마을매니저는 평소에도 쓰레기 무단투기를 정리하고, 시설 이상을 발견하면 즉시 앱을 통해 신고하는 등 행정과의 연계 역할도 수행한다. 이외에도 모아센터는 소독·방역 등 생활편의 서비스와 주거 취약계층 대상 간단한 집수리 등 생활 환경 개선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학2동은 빌라 등 저층 주거지가 밀집해 건축물 노후도가 높고, 골목길이 좁고 구불구불한 구조로 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이다. 이 모아센터는 도깨비시장 인근에 위치해 짐 수레 대여와 물품 보관 등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2층 시민생활공간 유지 관리 역할도 병행하고 있다.모아센터의 운영 구조는 사무원 1명과 마을매니저 4명으로 구성된다. 사무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센터에 상주하며 물품 관리와 근무일지 작성 등 행정 업무를 맡고, 마을매니저는 순찰과 환경 정비, 주민 요청 처리 등 현장 업무를 담당한다. 근무는 오전(9~13시)과 오후(13~18시)로 나뉘며 순찰 이후에는 점검 내용과 조치 사항을 기록해 업무의 체계성을 유지한다.현장에서 만난 사무원은 “순찰이 기본 업무지만 전구나 변기커버, 콘센트 교체 같은 소규모 수리도 많이 한다”며 “낮 시간에는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한 분들의 요청이 많다”고 설명했다. [뉴욕=AP/뉴시스] 13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척 슈머 상원의원 사무실 앞에서 반전 단체 ‘유대인 평화의 목소리’가 주도한 반전 시위 참가자들이 도로를 점거하고 미국의 대이스라엘 무기 지원 중단과 이란 전쟁 종식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시위 참가자 약 100명이 체포된 가운데 주최 측은 이번 행동이 슈머 의원과 커스틴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으로 하여금 미국 폭탄의 이스라엘 판매를 중단하는 법안을 지지하도록 압박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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